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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 남는다
산출물도, 근거도, 감사도.
직원이 이미 쓰는 AI를, 마침내 회사 안으로.
배는 강을 건너야 합니다
아무 데서나 건너면, 짐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루터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건너가고, 무엇이 남는지 지켜보는 자리.
지금, 회사의 일도 매일 강을 건넙니다
막으면 우회하고, 두면 새어 나갑니다.
나루가드는 그 나루터를 지킵니다
다섯 개의 봉인
다섯 개를 모두 열면 — 마지막에 무언가 기다립니다.
산출물도, 근거도, 감사도.
데이터는 어디서 판정될까요?
판단은, 나가기 전에.
막는 게 끝일까요?
멈추지 않는 세 번째 길.
누구의 것으로 남을까요?
전부, 당신 안에.
마지막 결정은 누가?
AI는 여기까지, 사람은 여기부터.
첫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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